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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 즐겁게 하는 법 ③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 09:12

    KTX에서 우연히 본 잡지에 강원국 작가의 인터뷰가 실려 있었다.그래서 인상 깊었던 부분



    돌이켜 보면 나는 소비자로서만 살았던 것 같다. 책을 나쁘지는 않지만 리뷰를 쓰면 어색해 조용히 주변에 추천하는 정도에 그쳤다.기억에 남은 부분을 노트에 적어 1기도했으나 숨긴 채 실천하지 못 했다. 나의 독서가 성장으로 연결되지 않는다 곤소비자로 자족, 자기 만족에 그쳤기 때문 1인지 모른다.실천이나 공유가 없었다.그리하여 요즘은 기록을 남긴다. 잘하지 못한다를 떠나 가능한 한 착실하게 무언가를 써보고 있다. 읽고, 쓰고,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조금씩 생각도, 표본도 닦는 연습이 된다. 어쩌면 나도 생산자가 될 수 있을 것 같다.제가 블로그를 사용하는 첫번째 이유이다.이시대에삶을더능동적으로,생산적으로살고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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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를 하는 2번째 이유는 이웃 주민이었던 SNS는 결국 내용의 당신로 관계망이 높다.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시야를 넓혀 보니 세상에는 정과 매력적인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1상을 바라보는 지혜가 넘치는 사람.당연한 일에 문제를 던져 깨우치는 사람유머와 재치있는 사람 전문분야에 대한 깊은 지식과 통찰력이 있는 사람.자신 누구 누군가를 돕는 1의 소중함을 알고 실천하는 사람.커뮤니티를이끌어가는사람좋은응원내용을잘전달하는사람등.이런 이웃들을 그때마다 알게 되는 기쁨은 꽤 높다.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나라면 새로 누군가를 알게 되고, 누군가는 스쳐지나가는 것과 조금밖에 인연이 되지 않는다. 그래도 요즘은 이웃들이 있어서 참 좋다. 내가 몰랐던 부분을 볼 수 있게 해주고 1상의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감정 타우이우이다 이웃이 있다."함께 함께"라는 내용이 이렇게 좋다니. 블로그를 하는 두 번째 이유는 이것이었다.좋은 이웃과 함께하는 삶이 좋아서 SNS를 즐겁게 하는 방법을 소의견보다 조금 엉뚱하게 왜 내가 SNS, 그중에서도 블로그를 하는지 들어봤다.왜라는 질문을 던지고 이유를 정리해 보니 이상하게도 뭔가 명분이 생긴 것 같다. 왜SNS를하는지가장이미지로살펴보면자신이즐겁게할수있는방향도알수있지않을까?나는 어느 정도 방향을 잡았다고 생각한다.


    모든 것을 함께 읽으면 좋은 글]https://blog.naver.com/cats5082/221330400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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