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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자율 주행 앱티브와 합작은 경축!! 근데 망할까 봐 걱정된다.(기아도...) ??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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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가 정의선 지휘로 전천하면서 중소기업이 빠르게 느껴집니다.예전에는 개발에 정말 다소 늦었다는 평가를 받았던 현대자동차인데. 애브티브와 손잡은 걸 보면 속도가 특별해요.하지만 현대&기아가 망할까봐 걱정이에요.현대&기아(이하 현대)는 어렸을 때 부모님이 구입하신 차라 자기 이름에 대한 추억이 많아 그런 글도 많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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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바로 그 이유인데... 매출은 늘 하던데 이익이 줄었어요.그럼 왜 줄었는지 기쁘지 않으니까 생각해보면... 트렌드가 없어서 가격을 낮춰서 경쟁력을 높인 거죠.트렌드가 없는 이유는 멋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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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에서 이미 많은 선택을 받은 티볼리&E클래스의 인기만 봐도 답은 본인입니다.현대차의 인기가 없는 가장 큰 이유는 역시 디자인입니다.그래서 이런 디자인의 위력은 페리세이드의 흥행에서도 보여 줍니다.그럼 계속 디자인이 좋아져야 하는데 아직 따라하기에 바쁜 디자인은 그 소리 아래라는 시각을 주고 있습니다.그래서 현재의 디자인 사건을 해결하지 않고 먼 미래만 보고 투자를 하고 있으니. 먼 미래가 올 때까지 버티는 것이 가능할까.과연 먼 미래에는 선두 그룹 1?이런 견해를 갖게 되어 타사와의 자동 운전에서 겨우 동등한 포지션에 위치할 것이라는 견해에 가슴이 아픕니다.왜냐하면동등한포지션이면또한디자인덕분에인기가없기때문입니다.과연 현대는 폭스바겐이 될 수 없는 것인가?!라는 견해로 잠시 견해를 밝혔습니다.폭스바겐은 기본적으로 직선미를 갖추고 있습니다.그런데 그 직선미를 살펴본 사람 내부에서 공간적인 아름다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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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는 각각 차량의 디자인이 다릅니다.한편 폴크스바겐은 프리미엄 브랜드인 아우디 7의 디자인을 옮기고 폭스바겐의 최상위 트림의 고급화를 추진한다.이러한 통찰력으로 대중화 브랜드의 고급화를 이끌고 있습니다.구매를 고려 중인 오나희에게 긍정적인 소견을 이끄는 전략으로 평가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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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대학원 졸업 전시회의 작품이다.디자인을 보고 평범한 토대에서 고급스러움을 발견했기 때문에 정말 신선하다고 생각했습니다.한개 한벌 화장실인데 저 3개의 마름모꼴과 그 다이아몬드의 표면의 패턴으로 고급화를 추구하는 것입니다.집들이라도 하면 꼭 화장실을 소개하고 '이게 최근에 온 롬버스 드라이기'라고 말하며 다가와서 문양을 자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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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람보르기니의 변함없는 붉은 간처럼 이 스토리다.이렇게 전부가 아닌 하나부에 고급화를 더해 가격경쟁에 전부 sound지지 않고 경쟁력을 갖추는 전략.이것이 바로 현재의 현대차에 어울리는 디자인 전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솔직히 현대차는 대중적이기 때문에 폭스바겐의 전략이나 디테하나를 통해 오구모에 만족감을 줘야 합니다.하지만 현대에 와서는 제네시스와 인테리어 공유로 이끄는 고급화도 없고 저런 디테하나함의 참신함과 아름다움이 없습니다.상위 브랜드의 견인이 부족하면 디테한 아름다움을 만들어 주는 실내외 디자인이 반전의 묘수라고 소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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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추구하겠다는 STYLESET FREE는 단순한 소재로 미래지향적이며 딱딱하기만 하다.역시 현대다운 소견이 있고 투박함이 묻어난다.의자만 돌리면 획기적이라는 소견에 순진함까지 느껴질 정도입니다.저 디자인을 보고 어렸을 때 무궁화호가 생각났던 분도 계실 거예요.미래 지향적이라고 하지만 80년대 기차 의자 빼고 알을 잊고 있은 소견을 알아보고 디자인입니다.그러면 정스토리 결국 '차=기차'를 성립시켜 주는 놀라운 디자인이 완성된 것입니다.분명 차는 앞으로 운전할 곳이 아니라 생활하는 곳으로 바뀔 것이라고 이야기 할 것이다.그런데 정작 생활을 디자인하는 사람이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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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츠를 사고 싶다는 의견의 가장 큰 이유가 인테리어였습니다.이 인테리어가 나중에 나쁘지 않게 따라간다는 느낌의 차량이 페리세이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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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항상 담을 따라간다면 언제 추월해서 고객의 만족감을 높여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어차피 2조, 본인 투자했으니 이제 성공이 없으면 실패이다.그런데 남들이 다 투자하는 곳에 투자했으니 실질적인 경쟁력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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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진짜 승부수를 던지려면 자율주행이 아니라 디자인이어야 한다고 소견할 것이다.개인에게 이런 채용은 어렵겠지만 현대차에겐 몇몇 실생활 관련 창의적인 디자이너 영입이 쉽지 않을까요?전교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전교 하나등이 다니는 학원에 다니면 안됩니다.조금 불안하다면 그 학원도 다니면서 좋은 성적을 남길 수 있는 괜찮은 아이들을 위한 학원을 찾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하지만 늘 사건점을 인지하던 sound에도 여전히 유명 학원을 찾듯 한 번 성공한 자동차 디자이너만 영입할 것이다.그 걸음이 잘못된 게 아니라 따라잡기 위해서는 부가적인 요소가 추가돼야 한다는 소견입니다.즉,다양한분야의전문디자인자가함께보완한다면보다특별한디자인이나빠지지않을까생각합니다.현대자동차는 이미 자동차 디자인자가 많습니다.그럼 다른 분야의 창의적인 디자인만 더해지면 그 시저니지 효과는 더 커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그리고 '생활을 디자인한다'는 구호가 오히려 그 style set 무료 빙글빙글 도는 의자보다 기대감을 더합니다.멀리서 보면 정말 쉬운데 내부에서 보면 정말 안 보이지 않나요?부디 디스플레이가 나쁘지 않고, 가사 관련으로 좀 창의적인 디자인이 영입된다면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현대만의 세부 고급화와 참신함을 빛낼 수 있는 디자인을 채택하여 위상을 높였으면 합니다.현대는 자율주행보다 디자인이 가장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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