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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백두산 - 2때때로이 순삭!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1. 14. 20:33

    영화 백두산 사실은 기대보다는 우려가 컸던 영화입니다.


    하지만 이병헌,하정우라는 두 배우를 믿고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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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은 대만족이었습니다.세세한 부분에서 구멍도 많았지만 전부적인 예기와 복선의 깔끔한 회수, 또한 사실적인 느낌의 재앙 묘사 등.놓치면 안되는 영화인 것 같네요.(백두산의 쿠키는 영화가 끝난 직후에 1 나옵니다.)​ 영화, 백두산은 최대한 큰 화면에서 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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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영화 백두산에 있다. 는 백두산 폭발이라는 재난이 주 소재인데 재난영화의 공식대로는 흐르지 않았네요.​ 일반적인 재난 영화는 초반 30분 이상을 등장 인물 소개에 하루 너 하지만 영화의 백두산은 처음 5분(?)내에 글재주가 발생!그리고 그 묘사가 강렬하며, 과거 벽두에 초 강력한 파괴 묘사에서 화제가 된 인디펜던스 데이에 못지않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 "백두산"에서 재난 속에서 생존하고, 본인은 일부이며, 대부분은 예고편에도 언급된 핵 미사일과 관련된 작전 수행에 관한 스토리이다.그리고 그 묘사가 심각하다는보다..정 정우와 이 이병 병헌의 두 배우의 입소문에 의한 개그로 진행되며 시종 미소를 감추면서 영화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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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히려 재난영화를 기대하며 백두산을 보면 조금 실망할지도 모르겠네요. 게재한'뻔한 남북 협력과 화합'은 나오지 않습니다.(남북 협력과 화합이라는 주제는 영화 소재에 효은심 많이 활용해서 지금 좀 질리네요.)​ 영화, 백두산 STWorld평점은 8/일 0이다. ​ 한 000만 영화의 자리를 신중하게 예측하고 보겠습니다.​ https://youtu.be/Evu7gHNqhT4


    "영화 "백두산의 내용 누설을 포함한 까칠한 평" 재난 영화치곤 누군가가 죽는 장면이 조금 안 자신이군요. ​ 2. 스파이 영화라는 관점에서도 죽는 장면이 약간의 안 본 인 올래요. ​ 3. 마동석이 교수로 등장한다는 부분이 좀 의아했지만 코미디 요소가 많은 영화와 일부러 미스 매치를 계획한 것 같아요. 사실 교수님들 중에 마동석 스타일 분들도 꽤 있는 거잖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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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수지는 별의 역할이 없었습니다. 등장도 적고요. 보통은 무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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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백두산이 분화하고 그 토지에서 리히터 규모 8의 지진이 있었는데... 서울 건물들이 우르르 전부 무의미한건 좀 신기했네요. (사실은 조래?)라고 생각하고 ​ 6. 아래의 기사를 보면 진앙에서 200km만 떨어지고 규모가 3이상 감소합니다.서울과 백두산은 약 500km 떨어진 지진의 규모는 그다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소소교은입니다. (화산재 등의 피해는 크지요)http://www.medialife.kr/세로프게 s/articleView.html?idxno=2177


    7. 그리고 최근의 건물도 모두 무그데 되어 내리니 저 멀리에 있는 남산 타워는 제 정신으로 보이네요. 마지막 지진 다음에도 남산타워는 여전히 잘 서 있습니다.8.주인공이 지진과 건물 붕괴를 여기저기 돌파하여 나쁘지 않은 장면.. CG는 정이 이야기를 잘하네요 단지 주인공이기 때문에 생존하는 영화의 법칙. 법칙. 주인공을 피해 떨어지는 잔해 주인공 바로 앞에서 멈추는 싱크홀.. 이런 장면이 당신에게 자주 반복되어서 나쁘지 않은 동안은 좀 지루했어요. ^^​ 한 0. 북한 지상에 한국 군인, 미군, 차이나 조직 폭력단(?)도 잘 돌아다니는데.. 북한군은 핵무기보관소에서 한번 나쁘지 않았을뿐.. 지진 나쁘지 않아서 궤멸한 건가요? 남한과 북한 사이에 무선통신이 어떻게 그렇게 깔끔하게 잘될까요? 화산재 등으로 통신 방해도 있는 것 같은데...​ 것 2. 서울도 다 무그데 되면 차이나도 난리가 났으면 좋았을텐데.그런 묘사는 제로. 정이 말해차이나 조폭들은 여유에서 입북하면서 중국 군도 국경 지상에 집결?​ 것 3. 지진이 나쁘지 않아도 전기는 실제의 끊이지 않네요. 발전소는 모두 튼튼하게... ​ 것 4. 하정우 부대는... 어찌 보면 무서운 진짜 군인의 모습일지 몰라도 수도권이 완전히 궤멸된 상황에서도 다들 실실 웃고 전혀 긴장하지 않는 모습? (코미디 영화이기 때문에 이해할 수 있습니다) 수지가 미국인을 인천항으로 이송하는 버스를 탔을 때도... 미국 승객들.. 당신 평화로워 보였어요. 수지가 울기 때문에.. 다 쳐다보고.. 원래 모두 불안에 떨고 있어야 할 것 같은데..(수지의 다소의 편에 앉은 승객들은 밖의 풍격을 보며 웃기도 했네요.)​ 것 5.의 이병헌이 집에 감추어 둔 노키아 폰은 지우고 있다는 이유로 배터리가 건장했습니다 실제로는 일주일도 안돼서 방전됩니다. ^^​ 것 6. 미군의 등장을 보면서'아... 또 미국 나쁘지 않은 놈 시냅틸리오냐?라고 생각했는데.. 뭐 나쁘지 않을 가능성도 있었고. 미군의 추격이라는 부분이 영화적 재미를 더해 오케이! 그러나 감히 통신실을 점거하는 방법 외에도, 연락이 끊기게 만드는 방법은 많았는데...(화산 폭발에 의한 통신 장 아이 등)좀 무리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것 7. 이병헌과 하정우 간 차량 액션은 정 말 코미디 영화에서 봐야 하는 장면이었습니다. 핵폭발물을 쌓아둔 차에서 그렇게 행동한다구요? 그리하여 다치지도 않고... 그 장갑차는 기름도 펑펑 나고, 원자력 에그대지로 구르는 차입니까? --) 일8. 그러고 보니, 전투원이 탑승한 비행기는 왜, 엔진 폭발 후 아무도 마스크를 쓰지 않았습니까? 마스크 낼 수 있는 시각은 있었을텐데.. 이이에키입니다-_-;​ 것 9. 모두 사람 찾는데 도사입니다. 이병헌의 집을.. 금방 찾아서 .. 그 큰 도시에서.. "아무리 김일성. "일성 주석의 동생이 보이는 아파트"라는 힌트가 있다 하더라도 이 이야기입니다.이병헌도 자신의 딸을 곧 찾을 것입니다. -_-;그것도 걸어서?​ 20. 영화에서 '이 기폭 장치는 한번 타이머를 작동시키자 멈출 수 없어!'라는 대사가 나쁘지 않아 오면 그 기능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 타이밍에 그렇게 쓸 수 있을 줄은...! 기폭장치를 둘러싼 아이메한 추격전을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전개였습니다! 대만족!​ 2일.마동석이 수지가 하정우 아내와는 걸, 알고 있던 것은 좀 무리수가 없을까요? 아니면 뭔가 삭제된 장면이 있던지 이 이야기입니다.. 아무리 마동석이 설계했습니다.해도 그 멤버를 다 알지도 못하는데다가 멤버의 아내까지 안다고?? 좀 갑작스러웠어요. 몰라도 영화의 전개상별로 문제는 않았을 텐데, 이 말입니다. ​ 22)무슨 영화에서는 진짜 그렇다니까. 폭발시각을 당신에게 잘 예측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물론 일차 폭발 후 3단계 가운데 한 단계의 예상은 빗나갔습니다. 그 직후 3단계까지의 예상 시각이 40여 시각에서 20여 시각에서 진짜 표식 학문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시뮬레이션이라는 것은 그렇게 실시각에서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이 이야기입니다. ^^여기 3단계의 예상 시각은 진짜 정확히 예측이 되었네요! 영화으니까요!​ 23. 재난 발생 일년 후... 건물이 매우 이 이야기를 깨끗하게 수리되어 있었네요. 서울 시내 건물, 진짜 무사 망가진 것으로 나쁘지 않았는데도 이 말입니다....물론 포항 지진은 규모 5정도의 지진이었으나 2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 복구가 적어졌지만 ^^영화입니다!!!https:// 새로운 s.joins.com/article/23633일 52


    24. 청와대 민정 수석이 미군이 차지한 통신실에 잠입하는 장면. 아무리 중요한 서류가 있어도, 그렇게 순순히 들어갈 수 있다는 것도 어설펐습니다. 마침 문을 열고 예상입니다...​ 25. 수지가 한강에서 물에 떠내려가다 살아쟈 신 장면이라던지... 대한민국 군인과 미군과의 전투 등.. 뭔가 아쉬운 부분이 많았어요. "감독님이 그런 세세한 연출에 익숙하지 않은 느낌이, 영화를 보는 내내 듣고 있었습니다.킴뵤은소, 이헤쥬은 두 감독 체제였던 것 같지만 액션 장면에 경험이 별로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26. 마지막, 이병헌과 그의 딸이 만자의 신고 차이나 조직 폭력단(?)미군이 있는 곳에 쟈싱타한 하정우 1행. 그렇기 때문에 하정우와 이병헌 둘이서 기폭장치를 옮기도록 합시다. "그런데 부하 두명과 이 이병 병헌의 딸이 타고 갈 차는 어디서 걸렸다 차입니까? 차이나 조직 폭력단(?)이 몇명 죽고 한대를 두고 갔습니까?​ 27. 그래서 마지막에 하정우가 부하에게 '바로 병원으로 데려가라!'라는 대사를 하지만 어느 병원에 가겠다는 것인가-_-;;;;대체 이북에서 대한민국에는 어떻게 돌아가는 겁니까? -;;;;;;;;; 뭐..영화, 백두산.비록 27번까지 이것 저것 썼지만.. 만족에 본 영화라는 사실입니다!전반적으로 어설픈 전개가 볼 수, 아까운 연출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하정우, 이병헌, 두 배우의 뛰어난 연기와 입은 sound가 이 영화의 상영 시간의 2시간 8분을 제대로 이끌어 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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