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급성 편도염 후, 편도수술 예약.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17. 09:57

    >


    급성 편도염 후 편도수술 예약 겁난다(feat. 산큐이비인후과) ̅ 지난 8월 급성 편도염이 온 듯했다 정말 죽을 만큼 무서운 고통 밤새 끓이는 고열과(39℃)몸을 무너뜨린다 같은 몸살 건강 그리고 춥디 추운 오한 정말 죽다 살아난 느낌이었다.아프니까 엄마가 보고 싶었어.. 엄마를 부르면서 눈물을 흘렸어..ᅲ 그 상태로 그 후 회사에 힘든 몸을 이끌고 출근을 했는데 몸이 하나 되는 몸이 아니야.. 그래서 그런지 결말의 반차를 내고 병원으로 향했어요.중간에 남편이 보양하라며 삼계탕을 사주었는데 목이 터지도록 아팠다.(신종고문이냐) 집 근처 성복역에 열린 이비인후과에 들렀는데... 의사선생님이 목을 들여다보니 심하다고 하셔서, 어이없는 증상을 듣고 링거 맞으라고 하시고 얌전히 주사진을 향했습니다.​


    >


    자는데 거처에는 멍하니 몸에 기운이 없었다.핸드폰을 보자마자 잠이 들었다.​


    >


    약아 잘들어라.. 아파서 못자는줄 알았는데 침대가 따뜻해서 잠을 잘 못잤어..확실히 몸살링겔 ? 편도염에 걸렸을 때 맞았으면 조금은 살 것 같았다.​


    >


    기념으로 밴드도 붙이고 자신 있었어...(무엇을 기념하는지)8월에 한번 심하게 아팠는데 다음달에도 편도염이 왔었어.물론 이때보다는 약해서 면역력이 바닥난 것 같아서 병원에서 비타민D 주사도 맞았다고 한다.한번 아프니까 지금 아픈데 니가 무서웠다​ 결혼 전에는 1년에 한두번 온 피로가 자주 오고 몸이 한번 아프면 회복하는데 시간이 그뎀 길어지고 있어...아이가 병에 걸리면 같이 아프고...감기가 편도염이 되는 것이 몸을 떨었다.​


    >


    ​ 그 11월 초에 아이가 아프기 시작했는데 또 본인 자신도 충의처럼 아프기 시작했어요.아이도 오래가긴 했지만 본인도 내 감기가 이렇게 오래 갈 줄은 몰랐다.아내의 목소리에는 가벼운 감기증상으로, 감기에 걸린 한주에 병원에서 독감접종도 받았는데(이게 재앙이 된 본인...) 접종 후에 맹렬히 아프기 시작했고, 편도가 붓고 다시 급성 편도염이 되었다.​ 이번의 편도염은 전의 것과 달리 목구멍도 충의 같은 붓 고 찜만 마셔도 매우 나는 고통을 선물했습니다....1주일.2주일...3주...4주를 견디며 현 5주째 목에 부드럽게 염증이 남아 있다.​


    >


    회사 근처 개인병원은 마욘토히 살펴볼 곳도 없고 밑도 낫지 않아 회사 근처에 있는 경찰병원 이비인후과에서 진찰을 받았다.내가 편도염으로 큰 병원에 가다니... 진찰료가 비싸지만 그래도 나름 잘 들었다.3주에 경찰 병원에서 소가족 의학과에서 처방된 약을 먹고 속 좋으니까 경찰 병원 이비인후과에 내원하여 항생제도 가장 강한 등급에 처방됐다.아무래도 4주 먹으니 가볍게 항생제에 내성이 생긴 듯했다.아침,점심,night 엄청 최근에는 약 먹는게 연습이 되었다.처방된 약(헥사메디은)을 함께 1 하고 있는 차장이 보시 앞 제일 아플 때 주겠다는 그것?라고 말씀에 실소가 나왔다() 꽥꽥..


    >


    ​ 4주차에는 몸살도 추가에 오면 갑자기 허리가 아프기 시작했어요.30대 초반에 허리 때문에 고생했는데, 그 장소가 다시 시마즈 느낌이었다.그것에 아침에 자고 1어에서는 노상 몸살의 기세로 온몸이 아팠다...몸이 만신창이가 된 느낌...안 되겠다 싶어 퇴근길의 약국에 들러서 증상을 이야기하면 갈근탕과 진통제 2알을 먹고 자라라고 했다.진통제는 다행히 잘 들었어...()


    >


    ​의 하나하나 월~하나 2월, 오거의 매일까지 보험 청구 내역임.존스토리보험회사에서 이정도면 의심할거같아..나쁘진않아정말 아픈데 물론 편도염뿐만 아니라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고 허리나 산부인과 진료도 다같이 보고 이정도 내역이 나쁘지 않았는데... 정말 아픈건 지겹다.건강한 몸으로 살고 싶다.-나쁜일 없이 실손보험 잘 들어놓고 혜택을 잘 받고 있다.보험신청도 간단해서 좋을지도!!(남편도 보험을 부러워한다) 도저히 무리라고 생각해서 편도선수술을 폭풍검색했습니다.지난 8월에 병에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알아봤는데 설마 또 아프다 이러면 또 이렇게 아프다 정말 안된다고 생각했다​


    >


    다양한 블로그 후기도 찾아보고 맘이카페에 들어가서 용무들에게 추천도 받았다.분**울대병원, 강**나이비 인후과의원, 동**림대병원 등을 추천받았다.다 알아봤지만 내가 원하는 피타수술(PITA) 편도부분 절제수술을 어른에게 해주는 곳은 없었다.'모두 전절제 땡큐이비인후과는 드물게 시행합니다'라며 실낱같은 희망을 품고 밥차를 내놓아 생큐서울이비인후과를 찾았다.전화했더니 검사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해서 반차를 했다.덕분에 연차-1개 1개 기록! ()


    >


    병원에 도착하니 사람이 은근히 많았다.조용히 대기 중에 찍은 사진 원장의 약력이 상당히 대단했습니다.​


    >


    카운터 접수에 1장 챙긴 명함 병원을 검색하고 조사할 때 땡큐 이비인후과의 카페가 있어서 정 선수 원장에게 질문하자 친절하게 답도 받고 매우 기뻤습니다.편도수술은 주로 천 원장이 했던 것 같았다.사실 집근처를 알아보려고 했는데... 집근처에는 정말 거의 대학병원뿐이라 좀 거리가 있어도 자주 하는 곳으로 정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대학병원은 아무래도 수술대기와 진료대기가 썩는 부분이었다.땡큐비인후과는 주로 수술을 전문적으로 하는 병원이라 나처럼 수술을 하기 위해 찾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았다.네이버 후기에도 보면 대학병원 수준으로 진료 잘 받는다는 평가 일색


    >


    여기가 천 원장 진료실 앞본인은 유튜브에 치과의사인 편도수술 후기 와이이 병원을 알게 되었는데 같은 의사가 수술을 받을 정도면 어느정도 수술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알아보게 되었다.​​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 링크도 열어보겠다.​


    >


    ​ 천원, 맹인과 진료 상담 후 아직 목에 염증이 남아 있고 편도가 염증을 많이 알게 된 흔적이 보잉다묘쵸쯔뇨은에 3,4번 이상 편도염이 많이 내리면 수술을 권하고 있지만 전회의 경찰 병원에서도 수술을 이 말 해쇼쯔옷코 천원 장님도 수술을 하면 괜찮게 되면 이 말을 주고 편도 전 적출 수술에 대해서 감정을 먹을 수 있었다! 그래버리자나(흑흑)!!! 본인은 편도가 작은 편이라서 부분 절제하면 본인에게 재발할 위험이 매우 높다고 하셨다.피타는 편도비대증인 사람에게 효과적이라고본인은 가끔 있는 편도결석과 급성 편도염으로 수술을 하기 때문에 전절제가 맞는 것 같다고 해서 편도전절제 수술을 하기로 했어요. 이 말을 들어보니 부분절제본의 앞절제본의 아픈적은 항상 있다고..


    >


    먼저 체중과 키를 재고 혈압을 체크했습니다.심전도 검사를 할 것이다.sound 소변검사를 하고, 체혈을 했습니다. 치에효루는 피를 3개? 4개를 제외했다.간호사 내용으로는 용도가 다르다고 하셨다.그러다 가슴 엑스레이를 찍었다.소견보다 검사할 것이 많았다.검사를 마치고 나서는 수술 스케줄을 짜고, 천 원장에게 수술 안내를 받아 수술 동의서를 작성했습니다.떨려서


    >


    입원 안내서를 받으니 수술하는 것이 실감났다.곧 차후주 수술이라니..믿기 싫어~~~~~~


    >


    ​ 수술 전날 하나 2시에 앞으로 단식하는 것과 이런 고런 안내 사항을 듣고 남편에게 연차를 내줄 것을 요구했다.하지만 보호자는 있어?


    >


    회사에 제출할 진단서도 잘랐다.챠후쥬화요쵸쯔~2주간 무급 휴직 신청을 위한 진단서에 만원의 종이....큐..(눈물)2주간 무급..)부럼은 아니지만 회복 기간을 고려하고 그 정도로 했다.어느분은 첫 주초만 휴가를 내셨다고...나쁘지 않아야 하기를.주변에서는 한달을 쉬고 자신의 책상이 무사할까 생각하고 합리적으로 2주를 택했다.내내 1주째도 남지 않았다. 반 기대 반 수술하고 나쁘지 않으면 지겨운 편도염은 안녕?? 지방이 떨어진 체력과 면역력만 끌어올려야 한다.나쁘지 않게 상념하는 분들을 위해 앞으로 후기도 남기고 싶다.그럼 다음에 보자!!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