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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세안 5개국 3명 중 2명 “한국 방송콘텐츠 시청한 적 있어” 즐겨보는 장르는 “드라마”, 언어 장벽 해소가 관건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2. 2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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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야기 리치 가·베트남·싱가포르·인도네시아·태국 등 아세안(ASEAN)5개국의 시청자 3명 중 두 사람은 한국 방송 프로그램을 시청한 적이 있고 특히 드라마(59.9%)을 즐기고 있는 것이 본 인터넷 나 슴니다. ​ 또 영상물을 주로 시청하는 기기는 스마트 폰이 63.9%로 가장 높은 유튜브(youtube, 29%), 넷플릭스(Netflix, 하나 6.5%)을 주로 이용할 것으로 본 인터넷 나 슴니다. ​※한국 방송 시청 경험:스토리 리치 가(76.5%)싱가포르(65%)인도네시아(58.8%)태국(57.3%)·베트남(53%)드라마의 시청:싱가포르(69.6%)·스토리 리치 가(63.7%)인도네시아(62.6%)·베트남(56.6%)태국(44. 하나 퍼센트)​ ​ ​ 방송 통신 위원회(위원장 이효성, 이하'방통위')은 쵸은훙히에 대한 새 정책 조사원(원장 김대희, 이하'KISDI')와 다함게 하나 2월 이야기 리치 가·베트남·싱가포르·인도네시아·태국 등 ASEAN 5개국의 현지 시청자*를 대상으로 ▲ 한국 방송 시청 경험, 선호, 장르, 고려 요소 등과 ▲ 방송 시청 시 사용하는 기기 이용하는 플랫폼 그리고 ▲ 정부 간의 공동 제작 방송 프로그램의 시청 경험과 인식에 대해서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했습니다.​※각 정부별 주요 대도시 지역 거주 중 하나 7~59세 400명, 총 2천명, 무작위 표본 추출 ​ ​ 5개국의 시청자들은 한국 방송 프로그램 선택 시 중요한 고려 요소가 '콘텐츠의 관심성(27.2%)'과 '콘텐츠의 참신성(24%)'을 꼽옷슴니다. 한국 방송의 시청 기회가 충분한지에 대한 질문에 ' 그렇다(46.5%)'과 ' 힘들다(하나 4.5%)'에서 평균 6개 퍼센트가 긍정적인 답변을 했으며'시청할 기회가 부족한 '이라고 답한 응답자(8.8%)들은 '언어 장벽(66.3%)'를 가장 큰 이유로 들앗슴니다. ​, 온라인 동영상 제공 서비스(이하 OTT)이용율은 태국(79.8%), 베트남(66.5%)인도네시아(56%)싱가포르(53%), 스토리 리치 가(48%)순으로 본 인터넷 나와서 유튜브와 넷플릭스 외에도 정부별로 제3의 OTT*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옷슴니다. ​※토글(Toggle, 싱가포르의 하나 8.9%), 에프피티ー프레이(FPT Play베트남 한 0.5%), 후크(HOOQ, 인도네시아 한개 5.2%), 아스트로(Astro, 스토리 레이시아 하나 0.4%), 라인 방송(Line TV, 공동 6.3%)등 ​ ​ 한편 응답자의 평균 50퍼센트 이상은 한국과 공동 제작 방송 프로그램을 시청한 적이 있는 것이 본 인터넷 나 슴니다. 특히 베트남은 그 비중이 76.5%에 5개국 중 가장 높은 앗슴니다. 응답자의 대다수가 우리 본 인 라를 비롯한 정부 간 방송 공동 제작이 방송 제작의 향상(74.9%)일본 방송 산업 발전(83.2%)에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한 점은 주목할 것입니다.이번 조사는 뉴 수출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아세안 정부의 시청자 요구를 직접 파악하고 맞춤형 방송한류 진출을 돕기 위한 기초조사로서 그 의미가 있습니다. 방통위가 해외 현지 시청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미디어 이용 형태 조사는 이번이 첫 번째 sound로 향후 아세안 정부뿐 아니라 동북아 러시아 중동 중남미 등 신규 진출 대상 정부로 조사를 확대해 방송 현장에 도움이 되도록 체계를 다져보겠다는 의도입니다.​ 이 조사는 방통위와 KISDI가(주)마크로밀 엠 브레인에 의뢰하고 스토리 리치 가,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현지 시청자(주요 대도시 지역 거주 중 하나 7~59세, 정부별 400명, 무작위 표본 추출)2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ASEAN 5개국의 미디어 이용 형태 조사로서 조사 결과는 방송 통신 위원회 홈페이지(www.kcc.go.kr)와 KISDI홈페이지(www.kisdi.re.kr)에서 다운로드할 수 슴니다. ​ ​ ​


    <붙임>


    국내 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이용·인식 조사 □시청 경험


    ​ o 5개국, 응답자의 평균 62.1%는 대한민국의 방송 프로그램(영상 컨텐츠)시청(이용)경험이 있는 것으로 표시되는 것<대한민국 방송 프로그램(영상 콘텐츠)를 시청하고 이용한 경험>(단위:%)


    시청 장르


    ​ o 5개국의 응답자들은 방송 프로그램의 주요 시청의 장르(1순위 기준)에서 '드라마(59.5%)'을 가장 많이 코프소리-이외에도 '오락/버라이어티','소리액(K-pop)'프로그램의 장르를 주로 시청할 것으로 본 인터넷 남


    <한국 방송 프로그램의 주요 시청의 장르(1순위 기준)>(단위:%)​ □의 선택 시 고려 요소


    ​ o 5개국, 응답자들은 데힝 민국의 방송 프로그램 선택 시 가장 중요한 고려 요소에서 주로'콘텐츠의 관심성','콘텐츠의 참신성'등을 코프 sound


    <한국 방송 프로그램 선택 시 고려 요소(하나 순위 기준, 상위 4개)>(단위:%)


    ​ ​ ​ □ 시청 기회 ​ o, 대한민국 방송 프로그램을 경험할 기회가 충분한지에 대해서 5개국, 응답자의 평균 61%가 '(너무) 그렇다'고 응답하기로<대한민국 방송 프로그램 시청 기회에 관한 의견>(단위:%)


    시청기회가 불충분한 이유


    ​ o'korea의 방송 프로그램을 접할 기회가 충분치 않은 '라고 대답했다 5개국, 응답자들은 가장 큰 이유로 '언어 장벽(66.3%)'을 코프 sound​-'재 공한 채널 사이트의 부족(31.4%)',' 높은 프로그램 이용료(28.6%)','광고 홍보 부족(20.6%)'등도 주요 이유로 쟈싱 타남(단위:%)


    방송 프로그램(영상 콘텐츠) 시청(이용) 형태 □ 영상물 시청 시 주로 이용하는 기기


    ​ o 5개국, 응답자들은 공통적으로 영상물 시청 시에 주로 이용하는 기기(1순위 기준)을 '스마트 폰(63.9%)'이라고 응답하기로<영상물 시청 시에 주로 이용하는 기기(1순위 기준)>(단위:%)


    □ 미디어의 형태


    ​ o 5개국 모두 평균 76%가 '지상파 안 태 본인'를 통해서 방송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특히 태국이 94%로 가장 높은


    ​ o 5개국 전체 평균 69.8%가 '유료 방송'을 통해서 방송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특히 베트남이 82.3%로 가장 타카 sound


    ​ o 5개국 모드 평균 60.7%가 'OTT'를 이용했으며, 특히 태국이 79.8%로 가장 노프소리


    <택지파·유료방송·OTT 이용여부>(단위:%)□온라인 동영상 제공서비스(OTT)이용형태


    ​ o OTT이용자 중 TV보다 OTT에서 방송 프로그램과 동영상 콘텐츠를 더 많이 시청하는 국가는 싱가포르(47.6%), 스토리 리치 가(38.5%)태국(37%)으로-OTT보다 TV에서 방송 시청을 많이 하는 국가는 베트남(4개.7%)에서 본 인터넷 남<콘텐츠의 시청 시 TV와 OTT의 이용 현황 비교>(단위:백분율)


    국가별로 주로 이용하는 OTT 플랫폼


    ​ o 5개국 공통적으로 youtube(유튜브, 29%), Netflix(넷플릭스, 하나 6.5%) 같은 글로벌 OTT를 사용하여-이외에도 나라마다 싱가포르 Toggle*(토글)베트남 FPT Play*(에프피티ー프레이), 인도네시아 HOOQ*(훅), 스토리 리치 가 Astro*(아스트로), 공동 Line TV*(라인 방송)등을 이용하는


    <주로 이용하는 온라인 동영상 공급 서비스(하나 순위 기준, 상위 3개)>(단위:%)※정부별 OTT플랫폼


    대한민국과의 공동제작 방송 프로그램 시청 경험


    ​ o한국과 공동 제작 방송 프로그램의 시청 경험에 대한 질문에 '경험 있음'응답은 베트남이 76.5%로 가장 높았고 ​ o반대로 '경험 없이'응답은 말레이시아가 48%로 가장 높은 쟈싱타남<한국과 공동 제작 방송 프로그램의 시청 경험>(단위:백분율)


    □한국과의 공동 제작 방송 프로그램 시청 장르


    ​ o, 대한민국과 공동 제작한 방송을 시청한 응답자는 '드라마(64.7%)','영화/만화(50.6%)','오락/버라이어티(47.9%)'장르를 주로 시청<대한민국과 공동 제작 방송 프로그램 시청의 장르(복수 응답)>(단위:%)


    방송제작에의 공헌은 현실성


    ​ o합작을 통해서 더 좋은 방송 프로그램이 제작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5개국의 응답자의 과반수가 ' 그렇다(74.9%)'이라고 응답하기에<공동 제작을 통한 방송 프로그램 제작의 향상 가능성에 대한 의견>(단위:%)


    방송산업 기여 가능성


    ​ o공동 제작이 방송 산업에 기여할 수 있다고 소견하는지에 대해서는 5개국, 응답자의 대다수가 '기여하느냐는 소리(83.2%)'이라고 응답하기로<방송 공동 제작이 방송 산업 공헌 가능>(단위:%)


    고려요소


    ​ o행정부별 양상은 조금씩 다르 나프지앙, 공동 제작 시 고려할 요소는 '문화의 이해(74. 한 포.세인트)','더빙 및 자막(57퍼.세인트)','촬영 장소(53.3퍼.세인트)','연기자(47.8도 커진다.센트)"등의 순서로 나쁘지 않은 타남<방송 공동 제작시의 고려 요소(복수 회답)>(단위:파.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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