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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미드소마
    카테고리 없음 2020. 3. 18. 07:31

    미드소마 얼마전 미드소마를 보러갔다! 이런일은 아침에 보러간다! 라고, 아침 때때로 대호러 예매해서 보러갔지만, 여자 두명이 있어서, 과자 마진은 과자처럼 모두 호러보러왔다.호불호한 영화니까 누구한테 같이 보러가고 그 사람 트라우마까지는 책임지기가 어려우니까.포스터와 예고편 광고를 자주 봤는데, 엄청난 기세로 우는 여주인공의 내용고는 배경이 꼭 평화롭고 아름다운 축제 같고, 공포영화인 줄 몰랐다.(유전)감독 신작이라, 아 그 한줄 소개보고 예매했어요.영화는 보러 가기 전 정보는 적을수록 좋을 뿐 그렇게 오랜만에 내 돈 내고 과자 호러 보러 갔던 영화다.그동안 내가 영화 선택한 게 있어도 누군가 보여준 영화였는데 내 돈 주고 본 영화는 일년 반 정도 된 것처럼.돈을 쓰게 해준 아리아스타 감독. 그래서 왜 기념하고 싶어서 글을 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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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닝터입니다.처음 47분 마블영화가 길어서 힘들었던 나는 처음 47분이 너무 자신감있었는지 몰랐다.영화의 강약도 없이 예고 없이 훅 치고, 또 충격적이고, 아무래도 이 영화는 미쳐 보고 며칠 지나서도 문득 생각 스스로 갑자기 딱무가 무섭다.영화를 보는 내내 무섭기도 했지만 그보다 더 불쾌했어요.왜 다른 상념이지만 <유전>과 같은 상념인지ᄏᄏᄏ스웨덴의 이미지가 자신은 매우 두려워졌지만 미드소마는 미국, 스웨덴 영화라고 정보에 떠오르는데 스웨덴 정부가 스웨덴 관광청이 좋아할지 진심으로 궁금하다.근데 찍은 곳은 헝가리래요 ᄏᄏ(스웨덴은 촬영할 때 가끔이 1일 7~8시라고 한다) 전에 영화 <유전>을 방구석에서 해줘서 미드소마는 전혀 다른 스토리지만 아닌 것 같아 어느 정도 이해하게 되었다.또 사소한 일을 하자거나 전부 복선이라든가 할 것 없이 보려고 다양한 씬을 눈여겨봤다.유전을 영화관에서 보지 않아서 다행이에요.(TV에서는 블러 처리해 주었으니까) 극장에서 미드소마를 보고 블루영화 첫 관람불가 9만 명뿐. 공포영화 고유전에서 미드소마에서 내 개냄새가 아니야 개냄새는 아니지만 택무 색다른 영화야 사람과의 이별은 견디기 어렵고 슬프다 경험해도 사람이 내 첫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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